페이퍼벤치는 일상의 ‘쉼’을 의미하는 공원 벤치처럼 편안한 경험을 담은 메시지를 만듭니다.
이러한 경험을 여러분들의 공간에 선사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징가빈에서 런칭한 새로운 브랜드입니다.
우리는 매 순간 모든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그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갑니다.
Paperbench formulizes a message with cozy experiences as if sitting on a park bench, which implies a daily ‘pause’.
Launched by Creative Zingabin Studio, this is a new brand to present these experiences in your own space.
We are inspired by every minute of everyday life. We are creating a brand recording these incredible moments of inspiration.